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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장난감이 완성되지 않아 무지개석이 필요한 유저들은 반드시 코인 계산을 잘 해야한다.] || 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코인 || 60 || 100 || 100 || 160 || 160 || 240 || 240 || 360 || 360 || 500 || || 누적 || 60 || 160 || 260 || 420 || 580 || 820 || 1060 || 1420 || 1780 || 2280 || '''다음은 2주간 모아서 구입할 때의 표이다.'''[* 당연히 2주에 걸쳐서 10개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10개를 1주만에 한번에 사는 것보단, 영웅산 끝나고 5개, 다음 월요일 초기화 후 5개로 끊어서 사는 것이 더욱 이득이다.] || 2주 구입 특성수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 누적코인 || 220 || 320 || 420 || 520 || 680 || 840 || 1000 || 1160 || 1400 || || 2주 구입 특성수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누적코인 || 1640 || 1880 || 2120 || 2480 || 2840 || 3200 || 3560 || 4060 || 4560 || 어차피 이론상 다 찍어도 무방하니 딱히 스킬포인트 반환 시스템은 없다. 모든 스킬을 찍는데 필요한 포인트는 89개다. 영웅 스톤은 영웅 변신 후에 활성화되며, 각 슬롯에 스톤을 착용할 수 있다. {{{#008000 고급}}} {{{#0000ff 희귀 희귀+}}} {{{#ff00ff 영웅 영웅+}}} {{{#ffd700 전설 전설+}}} {{{#ff6000 신화 신화+}}} 라는 단계로 점차 합성할 수 있다. 하지만 {{{#008000 고급}}}으로 나온 아이템들은 꽝으로써 분해재료밖에 되지않으며 속성과 스킬 슬롯으로 나뉜다. 속성 스톤은 밑칸에 착용하는 스톤들으로 공격, 생명력 등 유저의 속성을 올려주는 스톤들이며, 스킬 스톤은 윗칸에 착용하는 스톤으로써 유저스킬의 메커니즘도 바꿀 수 있는 스톤들이다. 처음에는 칸이 총 4개지만 위의 특성을 찍으면서 더 열 수 있다. 스톤은 중복해서 착용이 불가능하다. 속성스톤은 2, 3 두가지로 나뉘며[* 속성스톤 1은 {{{#008000 고급}}}재료로 분해 재료로밖에 못쓴다.], 이름이 다르기에 동시착용도 가능하고 수치도 같다. 단, 속성스톤 3 계열은 최소 등급이 영웅등급이므로 필드에서는 볼 수 없다. 또 다른 차이점은 속성스톤2는 {{{#ffd700 전설+}}} 가 합성최대치이고, 속성스톤3은 {{{#ff6000 신화+}}}까지 올릴 수 있다. 또한 보석에는 '''속성'''이 4가지가 있어서 합성할때 참조를 해야한다. 동일한 {{{#0000ff 희귀}}} 3개 합성 ㅡ {{{#0000ff 희귀+}}} 속성이 맞는 {{{#0000ff 희귀+}}} 3개 합성 ㅡ {{{#ff00ff 영웅}}} [* 속성이 맞는 옵션이 붙는 조건이 있어면 가장 먼저 넣은 스톤으로 합성이 된다.] 동일한 {{{#ff00ff 영웅}}} 3개 합성 ㅡ {{{#ff00ff 영웅+}}} 속성이 맞는 {{{#ff00ff 영웅+}}} 3개 합성 ㅡ {{{#ffd700 전설}}} 동일한 {{{#ffd700 전설}}} 2개 합성 ㅡ {{{#ffd700 전설+}}} 속성이 맞는 {{{#ffd700 전설+}}} 3개 합성 ㅡ {{{#ff6000 신화}}} 동일한 {{{#ff6000 신화}}} 2개 합성 ㅡ {{{#ff6000 신화+}}} 현재 스톤의 주된 획득처는 '''뽑기'''및 드랍뿐이며[* 최대 드랍 등급은 희귀등급이다.] 뽑기에서도 {{{#ff00ff 영웅}}}이 최대 한도이다. 즉, {{{#ff00ff 영웅+}}} 이상 단계 혹은 스킬스톤을 얻어 상위단계에 가려면 합성을 해야한다. 물론 주간퀘스트 보상(5개)이나 월드보스 버니에게서 일정확률로 뽑기권(1~4개)이 나온다. 게다가 {{{#008000 고급}}} 스톤은 합성도 못하는 꽝으로써 분해밖에 사용처가 없기 때문에 합성난이도는 더 극악이다. 속성종류도 4가지로 나뉘고 몇몇 단계선 아예 동일한 스톤이라고 조건을 못 박아서 더 극악이다. 따라서 {{{#0000ff 희귀 희귀+}}}단계에서 영웅으로 만들 스톤을 전략적으로 합성해서 저격해야한다. 따라서 {{{#ff6000 신화}}}가 아니라 {{{#ffd700 전설}}} 1개 만드는데도 적지 않은 돈이 깨지는 '''핵과금 컨텐츠'''이다. 따라서 지갑사정이 넉넉치 않거나 무과금 지향이면 그냥 불가사리 모아서 돌리거나 이런 시스템도 있구나 하고 마음을 버리는게 좋다. 다만 시스템이 나온지 오래되니 이벤트 등으로 전설스톤'''선택권'''같은 아이템도 서서히 뿌리기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템은 몰라도 필수급인 연타 신화+는 이런식으로 맞춰나가자. 다음은 고급을 제외한 스톤의 분류다. {{{#ffd400 예사}}} : (치명타 스톤, 파괴 스톤)[* 속성 스톤은 2,3 두가지 씩 있다.], 공속 스톤, 관통 스톤, 원소 스톤, 총명 스톤 {{{#ff0000 카마}}} : (파/공 스톤, 치/공 스톤), 추격타 스톤, 흡혈 스톤, 연타 스톤, 에어본 스톤 {{{#008000 나고}}} : (생명 스톤, 차단 스톤), 만능 스톤, 희생 스톤, 방어막 스톤, 정화 스톤 {{{#50bcdf 야도}}} :(차/방 스톤, 생/방 스톤), 오의 스톤, 지원 스톤, 스플래시 스톤, 저항 스톤 따라서 고급보석을 제외한 보석은 총 32가지이다. 기타사항으로, 유대 시스템 후로는 투력값을 못하는 생명력만 높은 딜러, 즉 뻥투력 현상이 심해졌다. 과거에는 전투력을 올릴 컨텐츠가 정제밖에 없었기에 예를 들자면 과거에는 같은 직업일 경우 전투력 200만이 당연히 180만 보다 강한게 사실이지만, 현재는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하긴 힘들다. 이는 딜적 부분에는 관련이 없는 생명력 수치가 대폭 뻥튀기 되어 전투력에 반영되어 생긴 문제다. 따라서 좀 센스 있는 파티장은 전투력이 아니라 공격력(탱커는 생명력, 방어력)을 보고 판단한다. 왜냐면 3대륙 정도면 피할수 없는 광역기를 버티는데에 좋을지 몰라도 4대륙은 피통이 높아봤자 딜, 힐러는 차단이 새면 그냥 한방에 죽기에 진짜 의미가 사라진다. 다음은 스킬 스톤들에 대한 설명이다. 공속 스톤 : 공격 속도를 올려주지만 영웅 ~ 전설 정도의 속도로는 큰 체감이 힘들다. 하지만 차단 사이클이 꼬이게 할 수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은 되기에 (특히, 칼차단이 필요한 보스) 보스를 잡은 후에는 공속 스톤, 총명 스톤 등급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관통 스톤 : '''필수 스톤1'''. 이 게임에서 레벨은 적지 않은 영향을 가지고 있다. 100레벨 200만 투력 유저와, 110레벨 200만 투력 유저가 있다면 후자가 더 유리하다. 그런데 이 관통 스톤은 보스의 레벨 계산을 관통 스톤 수치만큼 낮게 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탱은 차단이나 회피가 잘 떠서 더 잘 버티게 되고, 딜러는 치명타 확률 증가, 공격이 빗나갈 확률 감소, 차단(뎀감) 당할 확률 감소 등등으로 딜이 더욱 잘 박히게 된다. 다만 유저레벨 보다 몹레벨이 낮아지는 5대륙 후반부터는 빛이 바래진다. 원소 스톤 : 펫의 원소 효과 수치를 더 높게 본다. 보통 스킬 스톤에 넣을 것이 없을 때(...) 땜빵용으로 넣는 경우가 많다. 총명 스톤 : '''필수 스톤2''' 스킬을 쓸 때마다 변신에 필요한 패기가 차오른다. 괴상하게 평타의 경우 공격속도가 2배 더 빠른 도적이나, 제일 느린 주술사도 차오르는 양이 같지만, 총명 스톤은 공속의 보정을 받아 도적은 고등급이라도 상대적으로 수치가 낮다. 도적을 제외한 직업은 최소 전설+는 되어야 힐러의 통통게 장난감이 묻게 변신을 할 수 있다. 물론 딜러 한명만 툭 수치가 높기 보다는 아군의 변신에 맞춰서 동시에 변신할 수 있는 총명 스톤 등급이 최고이다. 추격타 스톤 : 스킬을 쓸 때마다 보너스 데미지가 조금씩 들어간다. 저등급일 때는 평타 수준이지만 고등급이 될수록 꽤 쏠쏠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데미지는 애매해서 스플래시 스톤과 약간의 논쟁이 있는 편. 흡혈 스톤 : 공격을 할 때마다 피흡을 한다. 애초에 딜러보단 탱커에게 쓸만하다는 평이 많다. 연타 스톤 : '''필수 스톤3''' 변신 공격을 한 후 분신이나 특수 이펙트가 생겨 보너스 공격을 날려준다. 이 데미지는 영웅 특성에 효과를 받고 딜뻥도 받기 때문에 사실 상 변신에 모든 걸 걸게 만든 원인. 영웅+ 까지는 1타격을, 전설 ~ 신화 까지는 1타격 + 추가타격을, 신화+에는 거기에다가 각 직업별 특수 공격이 추가된다. 연타 스톤도 고등급이 되면 인장에 목숨을 거는 직업인 주술사도 인장에 동원을 맞추려고 애쓰기보다는 변신에 동원을 맞추려고 해야한다. 에어본 스톤 : 에어본으로 탱커가 상대 스킬을 끊으면 조그만게 날아가 적에게 박힌다. 데미지도 그렇게 높다고 말하긴 애매하고, 조건도 꽤 까다롭다. 하지만 갈기에는 계륵인 스톤. 핵과금 팟의 경우 전사 연타 신화+ 효과에 에어본이 있어서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오의 스톤 : 변신 후 특성 또는 오의 스톤을 착용하면, '추가 패기 100' 마다 오의를 사용한다. 애초에 도적을 제외하면 오의를 보기 위해선 전설+ 등급 수준의 총명스톤이 필요하기에 그 전까지는 계륵이다. 하지만 오의 스톤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꽤 적지 않은 딜량을 뽑아 낸다. 필수 스톤이지만 선행 조건이 있어서 도적 빼고는 초반에 사용이 힘들다. 만능 스톤 : 오의를 지원하는 스톤, '''변신 후''' 패기 차는 속도가 올라가기에 핵과금러들은 오의를 3번도 돌릴 수 있다. 오의를 못 쓰는 총명 저등급 유저라면 역시 상당히 계륵이다. 저항 스톤 : 탱커는 자신의 스탯 a%의 데미지 이하가 들어오면 일정 양만큼의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딜, 힐러에게는 탱커가 살아있다면 데미지 감소라는 효과가 달려있다. 탱커의 경우 이 a%의 데미지 이하가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효과 발동이 거의 안 되지만, 딜러의 경우 광역 딜을 날리는 보스나, 아레나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방어막 스톤 : 전투 시작시, 10초 동안 약간의 방어막을 달고 시작 한다. 특히 아레나같이 초반 부터 강한 딜이 들어 오는 곳에서 나쁘지 않으며, 시작하자마자 맞아야하는 탱커의 경우 그 만큼 여유가 있는 채로 시작하는 거니 좋다. 회생 스톤 : 특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전투 당 1회에 한하여 쉴드가 생기는 스톤. 한 방에 급사하면 효과를 보긴 힘들고, 딜, 힐러도 아레나 같은 경우에서는 유용하며, 탱커에게는 매우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